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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나야나,노래가좋아,내일은트롯스타 트로트신동 가수 안율의 명품신곡 ‘애평선’>
제2의 정동원, 리틀 송강, 정동원 도플갱어 로 화제를 모으며, 떠오르는 트로트신동 가수 안율(An Yul)이 시인 양광모와 작곡가 권노해만의 콜라보레이션명작 신곡 ‘애평선(love horizon)’을 공식발매 한다.
트로트가왕 남진, 김연자 등 국가대표 가수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보이스킹 준결승 무대를 장악한 초신성 트로트 어린왕자 안율은 초등학교 5학년(12세)의 어린 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깊고 성숙한 감정선의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MBN‘나야나’, KBS’노래가좋아’, MBN‘보이스킹’에 이어 9월28일 MBC‘내일은 트롯스타’ 첫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K-POP 빌보드 In 스타 발굴’이라는 모토로 하반기 최고의 이목을 집중시킬 모방송사의 새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출연한다.
안율이 들려주는 맑고 영롱한 감성의 울림은 마음 깊숙이 파고들어 순수한 설레임과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그리하여 이토록 아름다운 한편의 시이자 한아름의 노래가 된 ‘애평선’이 안율을 만나고야 말았다.
‘애평선’은 아름다운 시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인 양광모의 시 ‘애평선’을 원작으로 하여 작사 된 노랫말로, 하늘과 바다가 그리워 수평선으로 만나고 땅과 하늘이 그리워 지평선으로 만나듯 사랑과 사랑이 애평선으로 만나기를 소망하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노랫말이 백미다.
작곡은 장윤정 ‘당신편’, 정동원 ‘육십령’, 장송호 ‘암행어사’, 강혜연 ‘가슴떨릴때’,‘못견디게’,‘만고땡’ 등을 작곡한 인기 트로트작곡가 권노해만이 작곡하였으며, 제이콥수 의 명품 편곡에 마추어, 녹음 디렉팅 및 프로듀싱 하여 명곡으로 완성하였다.
색소포니스트 이종우의 색소폰 연주와 기타리스트 제이슨준(윤영준)의 기타 연주가 흐린날 더욱 영원으로 향하는 애평선에 가 닿는다.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이 가을도 석양을 온통 붉게 물들이며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