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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 준결승, MBN나야나, KBS노래가좋아 신동가수 안율의 두번째 앨범 ‘할배연가’>
가수 안율(An Yul)이 작사가 기우섭과 작곡가 권노해만이 콜라보한 신곡
‘할배연가(Grandpa love song)’를 공식발매 한다.
12세의 어린 나이로 트로트가왕 남진, 김연자 등 국가대표 가수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보이스킹 준결승까지 오른 샛별 트로트 어린왕자 안율은
방송가에서 제2의 정동원, 리틀 송강, 정동원 도플갱어 로 불리우는 떠오르는 트로트신동 이다.
‘할배연가’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손주가 대변하는 듯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노래다.
안율이 들려주는 맑고 영롱한 감성의 울림은 마음 깊숙이 파고들어
순수한 설레임과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장윤정 ‘당신편’, 정동원 ‘육십령’, 장송호 ‘암행어사’,
강혜연 ‘가슴떨릴때’,‘못견디게’,‘만고땡’ 등을 작곡한 인기 트로트작곡가
권노해만이 작곡하였으며, ‘사랑보따리’의 작사가 기우섭이 작사하였다.
손주의 마음으로 전하는 할배의 사랑 노래에선
속절없이 능소화가 피어나고 홍도화가 온통 붉다. 이쁘기 그지없다.